22/3/13 경제기사요약...삼성전자 목표가 괴리율 2년만에 최대

1.외국인..보유 시총 6년 만에 최저

-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6년만에 최저 수준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심리

-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상승으로 인해 환차손

 

-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091조 (22/3/11기준)

- 외국인 보유 주식 시총은 666조원으로 전체 시총 중 31.86%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1월 25일에 34.20%까지 늘었다가 다시 감소세

- 외국인은 2/18 ~ 3/11까지 14거래일간 5조7532억을 순매도

 

2. 삼성전자 목표가 괴리율 2년만에 최대

- 증권사 목표주가 올랐으나 실제 주가는 '6만전자'로 털썩

- 삼성전자는 6만9천500원으로 작년 11월 이후 4개월만에 '6만전자'로 떨어졌다 (22/3/8)

- 현재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적정주가)의 평균은 9만9천208원이다.

-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스마트폰 사업 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된 이유

- 목표주가 괴리율은 42.75%를 기록했다

 

*목표주가 괴리율 =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차이를 실제 주가로 나눈 값

삼성전자 꾸준히 사세요 

"개인적으로 지금부터 6만원대 구간이 삼성전자 매수 적기로 봅니다"

삼성전자는 샀다 팔았다 하는게 아니라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도체는 디지털화 하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석유🌛

20년 3월 코로나위기때 4만원대에 샀던 삼성전자의 수익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주주라고 시총 Top5 기업들과 텐센트등에 분할 적립식 장기투자한 분은

10년만에 대출 3000만원을 6억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저축보다 주식이 훨씬 수익율이 좋습니다.

돈의 속성의 저자 3000억 자산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님은 1,2등 회사의 주식만 매수합니다.

 

(22/3/5에 쓴 글 '삼성전자 주가 10만원 넘을까?' 글 참조하기)

 

 

*기타로 알파벳, MS,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버크셔B, S&P 500을 가지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살아남을 이 주식들은 천장이 없습니다.

* 네이버블로그 = 한주주 검색하기

 

3. 美, 러 '최혜국 대우' 박탈…보드카·수산물 수입금지

"미국과 동맹은 러시아의 고립을 심화하기 위한 경제적 압박에 있어 공조를 이어갈 것"

- 주요 7개국(G7)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등과 함께

- 러시아에 대한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 를 종료하고 최혜국 대우를 박탈

- 다음주 러시아의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 폐지 동의안을 처리할 방침

- 러시아산 제품에 고관세를 부과하는 철퇴

- 러시아산 보드카와 수산물, 다이아몬드 등 사치품의 수입을 금지

- 러시아로부터의 주요 수입품은 광물 연료, 귀금속, 석재류, 철광석, 철강, 비료, 무기 화학물질

- 러시아의 최혜국 지위가 박탈되면 수입품에 현재보다 훨씬 높은 관세가 붙어 경쟁력이 떨어진다

 

"우리는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세계 3차 대전이 될 것"

- 바이든-

 

 *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 (PNTR) =  미국과의 무역에서 의회의 정기적 심사 없이 최혜국(가장 유리한 대우를 받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영구적으로 허용하여 맺는 무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