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지코인 가치가 이미 비트코인 뛰어넘어" ...1년 만에 입 연 `비트코인 구세주` 로저 버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 2011년 초 비트코인을 발견한 이후 비트코인 대중화에 앞서왔고,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로저 버를 `비트코인 구세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날 로저 버는 도지코인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뛰어넘었다고 강조했다. 로저 버는 "도지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더 신뢰 가는 가상화폐로 성장했다"면서 "빠른 작업 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가 도지코인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향후 가장 영향력 있을 세 가지 가상화폐를 고르라면 `도지코인,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저 버는 지난 2017년 8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