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자재 가격 급등에 'ETN 투자'↑..원유선물 투자↑
-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당분간 유가와 천연가스 강세 예상
- 원자재에 투자하는 ETN 매출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21/12월말 3,818억 ㅡ> 22/2/25 4,581억) 20.0% 증가
- 올해 들어 WTI 21.8%↑, 천연가스 19.8%↑ 각각 상승
🕎올해 매출 증가 상위 상품
△ WTI 원유 선물 ETN(H)'(83억원)
△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B'(37억원)
△ TRUE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23억원)
🕎올해 성장율 상위 상품
△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58.41%)
△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58.33%)
△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B'(48.90%)
*WTI = 서부텍사스산원유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위험과 시설 투자 부족에 따른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증산 실패,
미국의 탄소 중립 규제 등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지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2. 분양가 3억~6억원선....6100호 사전청약
- 5차 공공·4차 민간 사전청약 공고
- 민간물량의 37%는 일반공급, 28%는 추첨제…"20∼30대에도 기회"
- 2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10∼23일에 진행
- 공공·민간분양 모두 당첨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고 본 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3. 지방 기업 10곳 중 7곳 "지방소멸 위협 느낀다"
- 인력 확보 51% 판로 개척 14%
- 응답기업의 68.4%가 '지방소멸에 대한 위협을 느낀다'고 답했다
4.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배터리 핵심 '저팽창 음극재' 투자 확대
- 저팽창 음극재 생산능력을 연 7천ton → 3만5천ton 확대결정
- 세종에 건설 중인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 저팽창 음극재 전용 생산라인으로 변경 / 23년 부터 양산 시작 (1,054억 투자)
* 저팽창 음극제란?
포스코케미칼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전기차 배터리에 꼭 필요한 안정성·수명·충전속도 등의 성능을 크게 높이면서 가격은 낮춘 소재, 포스코케미칼은 천연흑연을 원료로 사용하면서도 소재 구조를 판상형에서 등방형으로 개선해 기존 천연흑연 음극재 대비 팽창률은 25% 낮추고 급속충전 성능은 15%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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