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6 경제기사요약..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땐 휘발윳값 리터당 2000원 넘을 수도

1.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땐 휘발윳값 2000원/L 넘을 수도

- 우크라이나 전력 현대화 못해 기갑·항공기 30년 넘어
- 러시아 눈치보다 나토 가입 골든타임도 놓쳐

-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

- 서울과 제주 휘발유 가격은 1800원/L 을 넘어섰다. 

 

 

2. 증시, 한치 앞도 안보이는 '포화속'…'크림반도 사태' 재조명

- 글로벌 시장 '요동'…국내 증시 급락 후 반등

- "2주만에 회복한 크림반도 사태와 상황 달라"

- 변동성 장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 VIX는 장중 10% 이상 올랐다가 2.26% 내린 30.32로 마감

- VIX 크림반도 사태가 정점에 달했을 때 10~15% 등락폭 (14년3월)

-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강도 높은 경제제재 카드를 검토

- 세계 3위 산유국인 러시아의 수출길이 막혀

- 국제 원유 공급이 감소해 유가가 오를듯

-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3.1%로 대폭 상향조정 '물가쇼크'를 예고

(3%대 물가전망은 10년만)

 

*VIX=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

 

3. 편의점·백화점까지 'NFT' 발행..IT업계 전유물 완전히 탈피

- MZ세대 잡기 위해 '기회의 땅' 노리는 유통가
- 편의점부터 백화점까지 줄줄이 NFT 발행
-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청사진

- CU ( NFT 전문 작가 레이레이와 협업 히어로 캐릭터 NFT)

- 신세계백화점 (미국 3D 아티스트 베레니스 골먼과 협업 봄꽃을 주제 5종의 NTF 총 1000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