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효율 비교

네이버 블로그를 3일전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네이버 검색이 안되고 체험단에서는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우위라는 예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그 분 네이버 블로그 7년한 인플루언서이신데

본인이 소개한 60세 이상 노인분 건강식품이 억대로 팔렸고

본인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체가 대박났고

본인이 소개한 자동차 딜러가 억대 연봉을 벌었다

라는 내용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네이버 블로그 개설한지 4일째인데 하루 59명이 들어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한지 3달째인데 하루 300명쯤 들어오는 걸 보면

효율상에서 네이버가 확실히 우위입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글쓰기가 편해서 하루 4개씩 포스팅 중인데

벌써 체험단 리뷰해달라고 댓글이 달려서 신청 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4일째 인데 이웃이 31명입니다.

티스토리는 3달에 이웃 300명입니다.

 

 

4일째인데 하루 59명이 들어왔습니다.

이거 엄청난 효율 아닌가요?!!!

 

2. 티스토리 블로그 (레이아의 경제적 자유찾기)

3달을 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일관되게 경제기사와 비상장 주식, 상장주식, 기타 글만 올립니다.

지난번 삼성전자 포스팅에 985명이 들어온 이후로 계속 줄더니 하루 300명대로 들어옵니다.

제 글들이 쓰면 다음 블로그에서 상위노출되는데도 이러합니다.

아......이 정도면 애드센스 가망이 있는 건가요?

그래도 열심히 1년은 넘게 해보렵니다.

 

제가 듣고 있는 애드센스 클래스 101 강의에서는 사이트를 사라고 추천하더라구요.

애드센스 수익은 이제 4만3천원정도 되는군요.

3달한 거치고 성적이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카카오뷰가 4만원쯤 나오니..... 두 개 합치면 치킨 4마리 값은 버는군요.

티스토리 유입율입니다.

네이버와 구글 검색에서 가뭄에 콩나게 들어오고

카카오뷰 1000명대 검색되도 겨우12명만 들어오는군요.

 

모바일로 들어오는 유입율이 85%인데

왜 티스토리는 노트북으로만 써야 되는지요 ㅜㅜ

슬퍼요........

 

얼마전에 쓴 아이온큐 글이 또 다음에서 상위 노출 되었나 봅니다.

일간 조회수 79네요.

 

저는 인스타에 1500명의 이웃이 있는 계정이 있어서 거기서도 유입이 되는데도

미미한 수준이네요.

 

3. 결 론

뭐든 3년은 해야 향방이 결정된다지요?

칼을 들었으니 무라도 썰어야지요!!

 

네이버 블로그는 좋은 게 잘 키우면 시가 100만원짜리 마사지도 그냥 받는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3달차여서 뭔가 보이는 성과는 없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백만장자 마인드책에 누구든 5-7년이면 전문가가 된다고 하였으니 전문가가 될 그날까지!!

 

봄꽃도 봄 향기도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