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서울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3-5억은 기본으로 벌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방도 부동산 열풍으로 33평 2억 5천, 40평이 3억이 올랐어요. 청약 당첨자는 로또를 맞은 것이죠. 청약은 전체 금액의 5-10%만으로도 가능합니다. 10억 집이면 5,000만 있으면 되요. 청약 후 입주까지 통상 60% 대출이 됩니다. 잔금 30%를 마련하지 못해도 중도 매매하면 1-5억의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습니다. 보통 세금까지 매입자에게 부담시키기에 매도자의 리스크는 0입니다. (전매제한인 곳에서 불법을 실시하길 권장하진 않습니다.) 정부가 만든 합법적인 투기의 장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한 번 당첨이 되면 청약통장을 다시 안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에야 한 번 당첨되면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