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다음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방법, 로직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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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음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방법, 로직 ,알고리즘

leahloveu 2022. 3. 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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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2달여가 지났습니다.

어느날 부터 갑자기 985명이 들어왔고 그 이후부터 대략 400-500명의 유입 인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1개의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985명이 들어온 것은 글이 다음 블로그에서 상위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글의 제목은 "삼성전자 주가 10만원 갈까?" 였습니다.

정말 의외였던게 이 글은 SEO(롱테일키워드)를 이용해서 쓴 글도 아니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아주 대중적인 키워드로 쓴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SEO(롱테일키워드)란?

저는 롱테일 키워드로 글쓰기를 즐겼고 그러기에 나래나토텍, 유일에너테크, 한화시스템등의 글을 썼었습니다.

blackkiwi.net에 가서 보면 이 글들이 롱테일키워드 글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래나노텍
한화시스템

 

3개 이상의 키워드를 섞어서 쓰는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량이 적은 편입니다.

검색량이 적다보니 해당 키워드로 광고를 하거나 상위에 랭크되고 싶어하는 경쟁자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 롱테일 키워드로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습니다.  

 

롱테일키워드

 

숏테일키워드란?

숏테일 키워드란 넓은 의미를 내포하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간단히 롱테일 키워드에 반대되는 대중이 많이 쓰는 키워드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는 높은 검색량을 가지고 있고 경쟁도 높은 편입니다. 
숏테일 키워드는 많은 사람이 검색하는 키워드롤 웹사이트가 상위에 랭크되면 많은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10만원 갈까?" 글은 다음과 같은 숏테일 키워드 였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상위랭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시간이 지나면 상위랭크되는 글을 바꾸기에 약3일동안 상위트래픽을 불러왔었습니다. 

여기서 전 상위노출되는 글에 대한 큰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관련 내용을 다 검색하였습니다.

저의 또 다른 글이 상위 노출 되어서 인 것도 있습니다.

또 다른 글은 상위 노출 되면서 책 리뷰를 쓴 글들은 상위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단일화폐를 검색하면 저의 글이 1순위로 올라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또한 몇백명대의 방문자를 유입시켰습니다.

하지만 책 리뷰를 쓴 글들은 상위노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목에서 검색과 유사한 내용을 맨 앞에 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경제기사란 글자를 앞에 넣었다 뒤에 넣었다 실험을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기사란 글자를 앞에 넣었을 때 1순위인 글이 6번째까지 낮아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22/3/17 경제기사...러시아-중국 급기야 단일화폐 추친과

러시아-중국 급기야 단일화폐 추친.....22/3/17 경제기사는 

상위노출의 순위를 다르게 만듭니다.

 

여기서 전 상위 노출을 위한 글의 조건을 찾아 나섭니다

동영상 첨부 1개 이상, 2개 권고

글자수 최소 1500,2000자 권고

이미지 3개 이상, 5개 이상 권고

유사문서, 유사 이미지 방지

키워드를 최상단에 (경쟁율 낮은 키워드 찾기)

 

라고 다른 블로그에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단 노출 1-10위 콘텐츠를 분석했을 때 대형키워드에 경쟁이 심한 키워드도 이미지가 10개 이상이고 글자수가 3000개 이상일 때 좋은 결과를 보여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분석한 블로그에서는 상단노출 3위까지의 블로그 중에서

1위는 2.3위에 비해 today. total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미지 갯수와 글자수가 2.3위보다 높으면서 글 상단에 있는 이유가 블로그 지수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oday. total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상단 노출 글을 써도 다음에선 약 3일밖에 글이 유지되지 않는데 매번 글을 써야 되는지요?

 

그것에 대한 해답에는 다음보다 구글검색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3일만 지나면 상단 노출되던 글들도 하단으로 내려와 버리지만 

구글 같은 경우는 몇 년 전 글들도 상단 노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은 구글에서 찾은 "블로그 상단노출" 키워드 검색의 결과들입니다.

구글에서 블로그 상단 노출 키워드로 찾은 글들

아래 글들을 보면 날짜가 21년 4월 21과 21년 6월19일 등등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좋은 글은 시간이 지나도 검색의 상단에 계속 노출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방법

블로그 지수를 높이려면 공감과 댓글이 많이 달려야 한다고 합니다.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다 답 못할 때가 많은데 다 답하는 게 블로그 지수에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다 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티스토리의 이웃은 200명이 좀 넘고 댓글은 15개 정도 평균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 답하고 이웃들의 블로그에도 글을 남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문자들의 체류 시간입니다.

모든 플랫폼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으로 어디서는 5초 이상 방문해 있으면 좋다고 하고 다른 곳에서는 3분 이상 체류하면 좋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머무는 콘텐츠를 좋은 콘텐츠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제 콘텐츠 중에 "티스토리 포럼 맞구독 확률 높이는 법" 이란 콘텐츠가 있는데 이 글은 "티스토리 포럼"이란 검색어로 구글 검색 상위를 노리고 쓴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글이 되었는데 글은 없고 Ctrl+C, Ctrl+V로 내용만 많이 복사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튼 방문자들의 체류 시간을 높이려면 이해하기 쉬운 정보성 글을 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에선 검색되지만 네이버에선 검색되지 않는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과 구글, 줌만의 검색되는 블로그라고 할만큼 네이버에서는 검색 유입이 없습니다.

네이버는 정말 자체 블로그만 키우는 곳인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1,452명이 들어올 동안 네이버에서는 50명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카카오뷰를 쓰기 때문에 카카오톡에서 210명이 들어왔고 페이스북에서도 35명이 들어왔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내용 공유중

페이스 북으로 어떤 분이 구독자 1만명으로 1000명이 유입된다고 하여 일주일 전부터 페이스북을 키워서 30명이던 이웃이 942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그동안 하지 않아 어떤 방식으로 유입율을 늘릴 수 있는 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매일 내용 공유만 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쓸데없는 DM이 너무 많이 와서 기가 막힙니다.

( 혹시 페이스북으로 유입율 높이는 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기타와 직접 유입(인스타)으로 1000명 대

이 유입율은 인스타그램 유입으로 예상합니다.

팔로워수 2805명의 책그램에서 직접 유입인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팔로워수 1344명의 글계정에서도 유입되리라 생각합니다.

카카오뷰를 누르면 티스토리 주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유토피아 계정에서는 항상 글을 쓴 다음에

그 밑에 티스토리 링크를 달아놓아 거기서 직접 유입 인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들이 대략 200 좋아요는 다 넘기 때문에 일주일에 1000명대의 유입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카카오톡 유입으로 210명

카카오뷰 유입으로도 인원이 들어옵니다.

제 카카오뷰는 보통 1일 2000-4000뷰 정도 꾸준히 나옵니다.

그 동안 제 티스토리 글을 넣어서는 많이 안 날랐는데 글들을 많이 넣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다음 내용으로 제가 파악한 것은

블로그의 전문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그의 신뢰도, 전문성을 파악하는 알고리즘 입니다.

1. 키워드 2.내용 3.인터랙션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키워드는 이슈 키워드의 선점입니다. 롱테일이든 숏테일이든 키워드가 제목의 최상단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내용은 콘텐츠가 얼마나 질이 높은가 입니다. 구글에서 상위 검색되는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글은 글이 굉장히 길고 전문적입니다. 인터랙션은 내가 쓴 콘텐츠가 공감/ 이웃추가/ 댓글/ 공유를 얼마나 이끌어 냈는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DIA 로직은 블로그 지수가 낮더라도 개별 콘텐츠의 퀄리티가 높다면 노출을 시켜주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블로그 지수를 높여야 되는데 단 시간이 아닌 꾸준하게 전문적인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포털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는 글을 쓰면 노출에 가산점을 준다합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경험정보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전문적인 내용보다 맛집, 체험 경험이 많은데 이런 글들의 상위노출을 위해 --했던 키워드를 쓰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글쓰기는 경험에 대한 내용을 주로 쓰는 블로거들에게 해당사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란?

어찌됐든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를 다 해놓고도 다음에만 검색되면 3일 후에 글이 뒤로 밀리기에 우리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란 서론, 본론, 결론이 명확하고 글 제목의 순서가 명확하고 나무위키처럼 그림은 거의 없으며 글자가 대다수인 글쓰기 입니다.
제목1
제목2
본문
제목 1-1
제목 2-1
이런식의 테크트리 구조를 구글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논문을 쓰는 방식과 비슷하죠.
 

결론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할 때, 애드센스 받기가 애드고시 수준이라고 말해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애드센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와 같이 블로그 상위 노출도 엄청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상위 노출이 되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차근차근 해 나가서 블로그의 품질을 인정받으면 구글 애드센스로 만족할만한 수입을 벌어드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가 구글 애드센스,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재테크 큐레이터'라는 분이 이 티스토리 블로그로만 월 2300만원을 벌어들였다는 글을 보게 된 이후였습니다. 그 분도 처음 몇 달간은 진전없이 계속 수익이 안 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합니다. 그걸 임계점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부르겠지요. 그 분이 쓴 글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니 구글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글을 간략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분 글은 상당히 길었었으니까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위해 글쓰기 스타일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재테크 큐레이터라는 분은 5억으로 비트코인으로 30억을 만든 전설적인 분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읽은 엑시트의 송사무장님도 경매로 3년안에 몇 십억을 벌었고, 자주 보는 유튜브의 분도 경매로 3년안에 몇 십억을 벌었습니다. 그런걸 보면 세상에 기회는 넘쳐나지 않나 생각도 하고 여튼 부동산, 주식, 티스토리 다 열심히 공부하여 몇 년안에 엄청난 성장을 보이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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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글은 다음에서 '블로그검색상위노출'로 다시 1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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